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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TC/My story

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

요즘에는 뭔가 모르는게 생기면 네이버보다 구글을 통해서 검색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.

 

특히 컴퓨터 전공자로서 "구글링"이 없으면 안될 정도로 구글링에 많은 힘을 쓰고 있다.

 

사실 검색만 하는 정보 소비자로서 살아가도 인생에 큰 영향은 없다고 생각했었다.

 

하지만 점점 구글링을 할 수록 나도 내 정보들을 한 곳에 정리하고

 

내가 공부한 내용을 사람들이 참고하여 도움이 되는

 

정보 생산자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여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다.

 

이 블로그는 나의 기록장이기도 하면서, 사람들이 정보를 얻어가는 그런 블로그이다.

 

따라서 이 블로그 이름도 kook1932(닉네임) + google = koogle 이다.

 

아직은 학생이기 때문에 전공 + 프로젝트 관련 내용을 정리할 생각이다.

 

포스팅한 내용 중 지적 사항이나 다른 의견을 가지신 업계 선배님들의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됩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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